인류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초 전'을 유지했습니다.
지구 종말 시계를 주관하는 미국 핵과학자회, BAS는 지구 멸망 시간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고려해 매년 발표하고 있는데요.
지구 종말 시계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초 단위로 진입해 100초가 남았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100초를 유지했습니다.
지구 종말 시계를 주관하는 미국 핵과학자회, BAS는 지구 멸망 시간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고려해 매년 발표하고 있는데요.
지구 종말 시계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초 단위로 진입해 100초가 남았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100초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