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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 시각 세계]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취소는 우리 임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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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코로나19에도 올해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해 첫 집행위원회 이후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 취소를 고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측에 기름을 붓지 않겠다"면서 "우리의 임무는 올림픽을 조직하는 것이지 취소하는 게 아니"라고 답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