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바이든보다 시진핑 먼저 통화…미중 외교 시험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동맹 복원에 나선 미국과, 이를 우려하는 중국의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어젯밤 정상 통화를 가졌습니다.

시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비핵화 노력을 지지한다며 문화와 방역, 경제 교류를 확대하자고 했는데, 바이든 대통령보다 먼저 통화가 이뤄진 걸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신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