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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손님 없는데 "편의점 열어라"…누구를 위한 심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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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식당과 카페가 일찍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의 귀가도 빨라졌죠.

이런 와중에 새벽까지 불을 켜놓는 곳, 바로 편의점입니다.

그런데 유동인구가 없어서 심야영업은 하면 할수록 손해다 보니까 편의점주들은 그만하고 싶어하는데도, 본사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경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