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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TCS 오면 유학이 공짜"…신앙+영어 홍보하며 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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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IM선교회는 신앙에 영어를 접목했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결과 선교회 대표는 입학 설명회를 열어 유학도 공짜로 갈 수 있다고 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최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수도권의 한 교회에서 열린 행삽니다.

IM선교회의 TCS 국제학교 입학설명횝니다.

[A선교사/IM선교회 대표 : TCS국제학교 보시면서, 더 대박 났다. 미국 유학 과정 보시고, 옆에 사람한테 수지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