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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방역에 찬물…대유행 때마다 교회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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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 2차에 이어 또 다시 3차 유행에도 특정 개신교 단체의 사회적 일탈이 대규모 확산을 일으켰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앞세워 오히려 특권을 누린 건 아닌지 아니면 종교를 허울로 장사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1차 대유행을 몰고온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5,214명.

국내 집단감염 사례중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