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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강요미수' 이동재 곧 구속 만기…한동훈 처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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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미수' 이동재 곧 구속 만기…한동훈 처분은 아직

[앵커]

'채널A' 사건 검찰 수사팀이 지난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무혐의' 결론을 내렸지만, 결재권자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처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이동재 전 기자는 1심 선고 전에 석방될 전망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이동재 전 기자 등의 강요미수 사건 재판을 다음 달 17일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