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경기도 가금농장 4곳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경기도 지역 가금농장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경기도 포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3만9천마리), 파주 산란계 농장(13만7천마리), 이천 육용 종계 농장(2만4천마리), 안성 육용 종계 농장(1만9천마리) 등 4곳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