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한중 정상통화… 시진핑 "남북·북미 대화 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통화를 가졌습니다.

특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문 대통령이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자 시 주석은 "남북·북미대화를 지지한다", 또 "북한도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 본다"고 전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의 정상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