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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내복 차림으로 밤거리 헤맨 11살 아이…학대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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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내복 차림으로 혼자서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던 11살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지난 23일 밤 11시쯤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에는 "달걀을 제대로 삶지 않았다며 집에 있던 아저씨가 얼굴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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