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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조간 브리핑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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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했지만 타협 없었던 정의당 대처

정치권 성범죄 공식 깨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정의당의 대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재보선 무공천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반면, 이른바 '박원순·오거돈 사건'으로 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했지만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민주당을,

그림판과 그림마당을 통해 풍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