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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IM선교회 관련 국제학교 '109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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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광주에서 하룻밤 사이 무려 109명이 집단으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우려했던 대로,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선교사를 양성하는 학교에서 쏟아졌습니다.

이 곳 역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과 교사들이 한 방에 몇 명씩 모여 생활하는 합숙 생활을 해왔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