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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개학 연기 없다"…초등 저학년 매일 등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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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새 학기를 앞두고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더라도, 지난해처럼 개학 일정을 미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그리고 장애 학생들은 등교 수업을 늘려서 매일 학교 가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상우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1학기 학사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네 차례나 개학을 미룬 끝에 4월부터 온라인으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