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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변이' 9명 추가 확인…백신 접종 시간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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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반적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앞서 전해드린 선교시설 비인가 기숙학교 관련 집단감염으로 오늘(26일) 신규 확진자수는 3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또 하나의 불안요소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도 최근 9명이 확인됐습니다. 상황이 이런 만큼 방역 당국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남주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