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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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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용인시가 올해 '친환경 경제자족도시'로 한발 더 나아갑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생태를 복원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도시로 재탄생을 약속했습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숙원이던 특례시 실현으로 미래발전의 새기회를 마련한 용인시.

올해 역점 과제는 '경제자족도시'로 도약입니다.

하반기 착공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여 개 산업단지 조성과 창업기반 시설들도 확충합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용인벤처창업펀드를
조성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키우겠습니다.]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진화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