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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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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대전의 비인가 교육 시설에서 130명 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 선교회가 운영하는 전국의 비슷한 교육 시설들에 대해 방역 당국이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IEM 학생 93% 감염…"증상 있어도 검사 안 해"
▶ 비인가 시설 23곳…집합 제한 어기고 수백 명 행사

2.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습니다. 평소 성 평등 문제에 목소리를 높여 온 대표적인 진보정당 대표가 불명예 퇴진한 데 따른 충격과 함께 당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의당 김종철 대표, 장혜영 의원 성추행…직위해제
▶ '성평등' 외치다 치명상…창당 9년 만에 최대 위기

3. 코로나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해법은 없는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 "이렇게 시끄러웠나"…집콕에 층간 소음 분쟁 폭증

4. 배달 주문이 크게 늘면서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앞다퉈 '친환경 배달 용기'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일부 업체는 친환경 용기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 [단독] 친환경 배달 용기라더니…불순물 많아 폐기물 전락
▶ '친환경' 다회용기 전용 용기, 사업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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