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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살처분 명령에 산란계 농장 반발…"살처분 능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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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명령에 산란계 농장 반발…"살처분 능사 아냐"

[앵커]

인근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해 당국이 사육 중인 닭을 살처분하도록 명령하자 해당 농장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거리만을 근거로 무조건 살처분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겁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3만7천여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인 경기도 화성의 한 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