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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여야 '코로나 3법' 공방…이재명 발언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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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방침을 밝힌 자영업자 손실보전법과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코로나 3법'이 2월 임시국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난지원금 정책과 기획재정부 비판을 놓고는,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논란이 거셌습니다.

임명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목표로, 자영업 손실보상법과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이른바 '코로나 3법'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