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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당정, '손실보상제' 2월 입법 추진…홍남기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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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은 손실보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국가가 보상해주자는 것입니다. 이를 논의하기 위한 정부와 여당 그리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이 모여서 어제(24일) 회의를 했는데, 막대한 재원에 대한 우려를 표했던 홍남기 부총리는 이 자리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