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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1월 24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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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구 법무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이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일부 인정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당시 이 차관이 블랙박스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구했다고 택시 기사가 주장했습니다.

2.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가 '월성 원전 수사'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과잉 수사 비판이 있다며 적절히 지휘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내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