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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고조되는 서울 시장 선거전...박영선 봉하행·국민의힘, 후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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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보궐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예비후보들은 휴일에도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봉하 마을 찾았고, 국민의힘은 오늘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서울의 노후 아파트를 찾아 정부 재건축 규제를 다시 한 번 비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4월 보궐선거에 나가고자 하는 여야 후보들, 휴일인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