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스브스뉴스] 배달 쓰레기 줄이려 플라스틱 안 쓰는 식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마다 나오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
가득 쌓이는 쓰레기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겠다고 나선 식당들이 있습니다. 밀짚 용기, 양념 봉지, 옥수수 포크 등으로 교체하고 있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박수정/ 촬영 정훈 /편집 조은정 /내레이션 고은별 인턴/ 담당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