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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연상호·최규석이 본 현대의 '지옥'은…볼만한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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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최규석이 본 현대의 '지옥'은…볼만한 신간

[앵커]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만화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합심해 내놓은 작품 '지옥'이 두 권의 단행본으로 완간됐습니다.

이들이 그린 새로운 세계를 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 '지옥' (연상호·최규석 / 문학동네)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고 참혹한 죽음을 맞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