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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공업용 미싱까지 소환한 새해 초 '막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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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치나 하면 반복되는 정치권의 '막말 공방'이 새해 초부터 또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사면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로 시작된 여야의 신경전이 '공업용 미싱'까지 소환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지난 19일) : 현직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됩니다.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들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