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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정세균, 이번엔 안철수 질타..."시간제한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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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밤 9시 이후 영업을 제한하는 거리두기 방식을 재조정하라고 공격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직접 방어에 나섰습니다.

자영업자의 불안감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한 건데, 지금의 시간제한 방식은 충분히 방역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연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지난 21일)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슨 야행성 동물입니까? 저녁 9시까지는 괜찮고 그 이후는 더 위험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