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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뚜렷한 감소세 '2달만에 최저'..."9시 영업제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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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신규환자가 3백 명대로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인데요.

하지만 정부는 3차 대유행이 아직은 안정세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며 당초 계획대로 저녁 9시 식당 영업제한 등 현재의 방역 수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