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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故 최숙현 선수 '팀 닥터' 안주현 징역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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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운동처방사 안주현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허성준 기자!

판결 내용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네,법원이 안주현에게 징역 8년에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7년 동안 신상정보를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