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코로나19 1년, 어린이도 우울하다...오은영 박사에게 듣는 대처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오은영 / 소아청소년정신과 박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세 차례 대유행을 겪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다 보니까 우울감 호소하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보육기관이나 학교에 가지 못하다 보니까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