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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바이든 "美입국시 격리"…'발등의 불' 코로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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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입국시 격리"…'발등의 불' 코로나 대응 강화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등의 불'인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대응 수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입국 시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취임 이틀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예고한 대로 코로나19 대책부터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