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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300명 대 초중반 예상…사우나 · 교육시설 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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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지하 사우나와 교육 관련 시설에서 또 집단 감염이 나왔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하 사우나입니다.

지난 11일 이용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른 이용자와 직원 등 1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