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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조간 브리핑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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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코로나 방역 조치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영업 손실 보상제'를 추진합니다.

영업 제한 기간을 4개월로 봤을 때의 보상 총액은 100조 원에 육박하는데, 정세균 총리는 반대하던 기획재정부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수혜를 본 기업들의 이익을 나누자는 '이익공유제' 관련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유이익 출연금의 20%를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인센티브 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겨레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