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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고사 위기...띄어 앉기 조정해달라!" 공연영화계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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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공연 영화계는 방역지침이 그대로 유지되며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업계가 모두 회생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를 것이라며 방역 지침 완화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뮤지컬 '명성황후'

25주년 기념 무대를 2년 동안 준비했지만 본 공연은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