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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레이디 가가, '비둘기 브로치'로 무대 압도…22살 흑인女가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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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식 행사에 초청을 받은 문화예술인들도, 한 목소리로 치유와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국가를 제창한 레이디 가가는 금빛 브로치로 무대를 압도했고, 22살의 흑인 여성은 직접 쓴 시로 바이든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계속해서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팝스타 레이디 가가. 환하게 웃으며 단상으로 오릅니다.

왼쪽 가슴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브로치를 달았습니다.

분열과 갈등이 끝나길 기원하며, 국가를 열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