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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왠지 더 피곤"…'줌 스트레스' 과학적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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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코로나19로 업무든 수업이든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집에 앉아서 하니까 분명 덜 피곤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화상 회의가 더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분석해 보니까, 과학적으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윤미 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

◀ 리포트 ▶

코로나 1년째.

비대면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최선영/회사원]
"재택을 적극 활용하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