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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인종 불문' 스타들 총출동…'통합' 울린 바이든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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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식이 어떻게 치러졌는지 좀 더 전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국가를 열창한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커다란 비둘기 모양의 브로치를 달았습니다. 언어와 정파, 그리고 인종을 가리지 않는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많은 스타들이 공연을 보이콧했던 것과는 눈에 띄게 달랐습니다.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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