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박영선 '본격 행보'…나경원 "후보 단일화 안 되면 공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종로에 캠프 사무실을 마련하면서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야권에선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후보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공멸"이라고 오늘(21일) 말했는데요. 국민의힘 지도부는 여전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 소식은 박민규 반장의 발제로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박영선/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어제) : 엄마와 같은 울타리가 되어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나름대로 보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시장 선거를 피할 수 없는…)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요. (공식화하신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