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정 총리, '영업손실 보전 제도화' 검토 지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집합금지, 영업 제한 조치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컸는데요.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가 영업손실 보상 법제화를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배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이미 여야를 막론하고 영업 손실을 보상하거나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된 만큼, 이를 제도화 하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