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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정 총리, '영업손실 보전 제도화'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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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을 시행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이미 여야를 막론하고 영업 손실을 보상하거나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된 만큼, 이를 제도화 하자는 겁니다.

[정세균/국무총리]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국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 법적 제도 개선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