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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천정부지' 달걀 값…4년 만에 다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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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식탁물가 급등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특히 많이 오른 계란값 안정을 위해 4년만에 다시 계란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사과나 소고기 같은 설 성수품 공급 대책도 나왔습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부가 수입 계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최근 계란 30개 들이 한판 값은 평균 6천5백원대.

1년 전에 비해 1천원 넘게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