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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취임식 불참 트럼프…"어떤 형태로든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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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년 간의 임기가 끝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거처인 플로리다로 떠났습니다.

대신 스스로 연, 송별 행사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면서도,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겠다"고 말해 정계 복귀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트럼프 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가진 퇴임 연설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