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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트럼프 부인, 바이든 가족과 차 한잔 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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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딸 애슐리, 첫 방송 인터뷰…"사회사업 계속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영부인 업무 인수인계 없이 백악관을 떠났다는 불만이 나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 딸 애슐리(39)는 20일(현지시간)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어머니(질 바이든)나 나를 백악관으로 초대해 차를 마시거나 관저를 소개하지 않았다"라며 "전통적으로 내려온 관행을 따르지 않아 유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