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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1위 KBS·2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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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지난해 4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채널 2위로 선정됐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성인 3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즐겨보는 뉴스채널 1위는 KBS로 17%, 2위 YTN은 14%를 기록했습니다.

3위는 12%를 기록한 MBC가 4위 JTBC는 10%, 5위 TV조선은 7%로 집계됐고, 응답자의 25%는 즐겨보는 채널이 없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