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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중동 긴장 풀릴까…이란·팔레스타인에 훈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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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풀릴까…이란·팔레스타인에 훈풍 기대

[앵커]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세계적 분쟁지역인 중동 정세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트럼프 정부의 '마이웨이 외교'에 따른 중동 혼란이 진정될 것이라는 낙관 섞인 전망도 나옵니다.

이스탄불에서 김승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바이든 시대를 맞아 중동에서 가장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이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