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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화이자 백신부터 온다"…보관·유통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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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세균 총리가 국제 백신 공급체 코백스의 첫 물량이 다음달 초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 이 때 들어오는 백신이 화이자의 백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첫 백신 접종은 2월 초 중순, 화이자 백신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세균 국무총리는 백신 공동구매기구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정부가 확보한 1천만명 분 가운데 5만명 분이, 다음달 초 먼저 들어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