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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방역수칙 위반 논란' 김어준 일행 7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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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인 김어준 씨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진들과 커피 전문점에 모여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알려진 5명보다 더 많은 7명이 모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커피전문점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방송인 김어준 씨가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앉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