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완만한 감소세에도 '5인 금지' 바로 안 푼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사흘째 4백 명 안팎을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확진자 수가 좀 더 떨어지더라도 당분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 4백 명대로 올라섰지만, 3차 대유행의 완만한 감소세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5.1명으로, 지난주 593.3명에 비해 25%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