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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10년 전' 거론하며 신경전…단일화 수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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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이번에는 여러 명이 출사표를 던진 야권의 경쟁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오늘(20일)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자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그 아래에서는 후보들 사이에서 신경전이 치열했습니다.

여기에다가 단일화를 둘러싼 수 싸움까지 이현영 기자가 함께 전해드립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자'며 사실상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정식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