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인력도 보상도 그대로"…'1호 확진자' 치료한 의료진의 1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를 치료한 곳은 인천의료원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의료진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간은 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건 별로 없다고 말합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19일 인천공항에 중국인 1명이 들어왔습니다.

열이 나는 등 의심증세가 있었습니다.

인천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1년 전 오늘(20일)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