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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도시락 11만 개 쌌다"…의료진 뒤엔 숨은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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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게 꼭 1년 전 오늘(20일)입니다. 그동안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던 시기가 세 번 이어졌고, 누적 환자가 7만 명을 넘겼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큰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는데요. 코로나 1년을 맞아서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바이러스와 싸움을 이어가는 병원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