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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단독] "화이자 백신부터 온다"…보관·유통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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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길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함께 할 겁니다.

다만 이 바이러스를 완전히 정복할지, 아니면 덜 위협받고 공존할지 아직,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당장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국제 백신 공급체인 코백스의 첫 물량이 다음 달 초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MBC 취재 결과, 이때 들어오는 백신이 이미 미국과 유럽이 접종 하고 있는 화이자의 백신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